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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모피 세계 1위의 저력으로 ‘한국축구’ 견인한다 - (주)인성하이텍 김석한 회장, “축구는 내 운명!!!”
  • 기사등록 2013-02-25 15:42:26
  • 기사수정 2013-02-25 15: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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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환경보호와 동물보호를 외치는 사람들의 목소리가 높아감에 따라 이를 대체하기 위한 상품으로 (주)인성하이텍의 인조모피는 날이 갈수록 더욱 세계인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1986년 (주)인성물산으로 시작해 현재는 인조모피(HI-PILE) 단일 품목에 주력한 결과 매년 20% 이상의 고성장을 거듭하며 세계 인조모피 시장의 45% 점유율로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고부가가치 원단에 속하는 글로벌 아이템은 물론 제품의 우수성을 보장받으며 자동화된 생산 시스템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출 판로를 확보한 (주)인성하이텍은 무엇보다 대부분의 영업이익을 새로운 기계와 기술 도입에 투자해 그 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 특히 (주)인성하이텍만이 보유한 개발력은 전 세계 BUYER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대한민국 수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998년 무역의 날 ‘무역진흥공로 표창’을 받은 (주)인성하이텍은 2000년 무역의날 ‘오천만불 수출의탑’ 대통령 표창, 2001년 조세의 날 표창, 2004년 납세자의 날 산업포장, 2009 섬유의 날 ‘동탑산업훈장’ 등을 수상하며 명실공이 한국 최고의 글로벌 리더 기업으로 급부상했다. 또한 (주)인성하이텍의 최고경영자(CEO)이자 서울시축구협회에서 재정을 담당했던 김석한 회장은 한국축구계의 신화적 존재다. 축구를 전문으로 하는 스포츠인은 아니지만 ‘축구는 내 인생’을 표방하며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는 축구 마니아다. 

 

‘보스경영 & 가족경영’으로 세계 1위 인조모피 전문기업 초석 다지다
(주)인성하이텍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요인은, 김석한 회장의 정확한 판단력과 결단력에 있다. 1986년 내수로 인조모피를 가공하던 이곳은 7년 후인 1993년 중국 진출을 결정했다. 중국 청도시에 인조모피유한공사 제1현지법인과 공장을 설립한 후 1999년 상하이 인근 곤산시에 제2현지법인을 설립했다. 청도인성이 다른 경쟁 업체보다 한 발 앞서 중국 내 기반을 잡는데 성공했다면, 곤산인성은 총 2천 만 달러를 투자해 부지 5만여 평 규모의 인조모피 공장을 세워 동남아, 유럽, 러시아 등 세계 각지로 수출 판로를 넓히는데 한층 더 강한 힘을 실어 현재는 제2의 본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엇보다 세계시장을 겨냥한 김석한 회장의 미래지향적 경영 전략은 인재 중심의 적극적인 방침으로 중국 내 현지화에 성공한 사례로 각인되고 있다. 사회주의 체제의 중국에서 한국기업이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제반여건의 조성과 국영기업식에 길들여져 있는 중국 직원들을 관리하는 문제는 처음 중국에 진출하는 모든 중소업체들이 직면하는 만성적인 어려움이었다. 하지만 (주)인성하이텍은 이러한 사안들을 그들만의 독특한 경영방식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적재적소에 인재를 배치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급을 지급하는데 모든 비용을 아끼지 않는 김석한 회장의 경영마인드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는 가장 먼저 인건비 절감을 고려하지 않은 채 청도와 곤산공장 설립 당시부터 30명 이상의 한국인 직원을 충분히 배치하여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철저히 수행하도록 했고, 중국 내의 각종 법규와 경영업무를 단기간에 정착시키도록 했다. 그럼으로 전체비용을 절감하면서 생산 등의 품질문제에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했다. 당시 국영기업의 수동적인 시간채우기식의 회사생활에 적응되어 있던 중국직원들은 경쟁적으로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만드는 성과급 지급을 통해 의식이 전환되었다. 당시 성과급 지급은 거의 최유의 제도로 현지인의 생산 환경과 의식구조에 대변혁을 일으켰다. 이로 인해 (주)인성하이텍은 글로벌 기업으로 가는 결정적 계기를 마련한다. 
특히 이곳의 청도인성 공장은 17년 동안 청도시에서 법규를 어기거나 임금채불, 세금체납 등으로 불미스런 일을 초래하지 않아 기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일 뿐 아니라 청도시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2009년 10월에는 보상금 50억 원을 지원받아 인근 평도시로 공장을 이전하게 되었다. 이는 중국이 외국기업에 대해 전례 없이 파격적인 대우를 해주는 것으로 ‘모범기업에는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그들의 의지를 충분히 엿보게 했다. 이러한 결과는 그동안 쌓아온 김석한 회장의 ‘보스경영’과 ‘가족경영’이 바탕이 되었다. 최고 경영자로서 하나부터 열까지 정성을 다해 직원을 챙기는 인간적인 모습은 물론 원료와 생산 공정에서부터 관리와 영업에 이르기까지 훤히 꿰뚫고 있는 그의 철저한 경영 인식이 세계 1위라는 글로벌 기업의 초석을 다졌다. 

 

청소년 교육과 스포츠 지원 통해 기업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
(주)인성하이텍을 경영하면서 얻은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이 진정한 경영인의 자세라고 표명하는 김석한 회장은 한국의 청소년 교육과 축구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기업을 하는 사람으로서 ‘사람을 기르는 일 이상으로 소중한 것이 없다’는 신념을 가지고 있는 그는  청소년 교육이야말로 국가발전의 원동력이라고 판단해 인재양성의 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인중고 이사장이자 교육학박사인 김 회장은 1981년 창단한 축구부의 후원 회장을 도맡아 16년간 활동하다가 2004년에 아예 모교인 서울 송파구 보인고를 인수해 2007년에는 일반고로 전환하고 이어 2011년에는 자율형 사립고(자사고)로 전환했다. 또한 축구부 전원에게 전액 장학금과 훈련비 등 제반 모든 활동비용을 지원하는 등 ‘축구부’ 강화를 통해 스포츠맨 양성하는데 주력했다. 공부로 승부를 보는 자사고에서 ‘축구부는 학교에 도움이 안 된다’고 반대하는 사람들도 많았지만 그는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함은 물론 안정적으로 축구를 지도하기 위해 축구인 출신 체육교사를 지도자로 채용했다.
무엇보다 선수들에게는 맞춤형 공부를 지원해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영어회화를 마련했다. 생활한자 공부는 물론 영어와 수학은 별도로 반을 만들어 수준별 공부를 진행시켰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최근 전국 모의고사에서 축구선수 32명이 우수한 성적으로 그에게 답례를 했다. 또한 지난해와 올해 전국대회에 4회 출전해 모두 결승에 올라 3차례나 우승을 거머쥐었다. 모두 프로 산하 고등학교를 제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는 경기였다. ‘공부와 축구를 모두 잘하는 동시에 최고의 인성을 갖춘 선수’를 육성하는 것이 목표인 김석한 회장은 항상 ‘최고’를 추구하지만 축구에서만은 ‘선수의 인성 발달’에 무게를 둔다.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축구팀 주장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비롯해 김형범(대전), 김영후(강원), 최철순(상주), 서상민(전북), 서정진(수원) 등이 모두 보인고를 통해 그의 후원을 받은 선수들이다. 내년에는 보인고를 졸업할 선수 11명 중 2명이 프로로 전향하고 나머지 9명은 서울대와 고려대, 연세대 등 서울권 대학에 입학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김석한 회장은 보다 많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돌아가도록 체계적인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에는 보인중·고교 개교 100주년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쌀을 전달하는 것으로 기념식을 거행했다. 1908년 안창호 선생이 ‘국가발전은 청소년들에게 교육시키는 길밖에 없다’고 주장한 데 감명을 받고 모교를 위해 송파구 500여 주민들과 함께 십시일반 모아 송파구 오금동 일대의 불우이웃을 돕는데 일조했다.

 

김석한 회장, 한국축구 발전 위해 축구협회장으로 나서다
축구 명문인 중동중과 보인고를 졸업한 김석한 회장은 순수한 축구선수 출신이 아니라 그저 평범한 기업CEO다. 하지만 인조모피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주)인성하이텍을 글로벌 기업으로 경영하며 서울시축구협회 재정담당 부회장 10년에 이어 2005년부터는 중등축구연맹 회장으로 8년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더욱이 현재 보인고재단인 대주학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더불어 8년의 세월을 보냈다. 그런 그가 올해는 2013년 1월 치러질 제52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유소년 축구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회장의 역할이 무엇인지 배웠다. 지난 8년 동안 이끌어 온 중등축구연맹을 뒤로 하고 대한축구협회장직에 출마를 결심했다. 학창 시절부터 축구의 매력에 빠져서 20년 넘게 각종 경기단체와 시·도체육회 크고 작은 행사에 참여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를 통해 축구인의 조직적 역량과 단결된 힘을 실감했다. 희생과 봉사의 마음으로 투명한 행정력과 내실을 기본으로 단체를 운영하며 한국축구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다”고 밝힌다.
현재 대한축구협회장 선거에 뜻을 두고 있는 사람은 그를 포함해 두세 명이다. 먼저 이른바 ‘MJ(정몽준 축구협회 명예회장)계’로 통하는 조중연 회장이다. 그는 과거 정몽준 명예회장이 16년간 한국축구를 이끌어오다가 지난 2009년 물러나자 십 수 년간 보좌한 공로로 협회장에 올랐다. 하지만 잦은 실정이 도화선이 되어 차기 회장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했다.
다음은 정몽준 회장의 사촌동생인 정몽규 프로축구연맹 회장(현대산업개발 회장)의 출마다. 한때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 겸 내셔널리그연맹 회장의 출마 가능성이 점쳐졌지만 정몽준 명예회장의 의중이 정몽규 회장에게로 기울면서 그의 출마가 사라졌다. 그리고 셋째는 두 차례 축구협회장 선거에 도전한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이 축구계 의견을 수렴하며 출마를 결심하고 있다. 이외 박근혜 후보의 수행단장인 윤상현 새누리당 의원도 대선이 끝난 후 출마를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김석한 회장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거론된다. 이전부터 지역 축구협회장들과 교류를 이어오며 한국축구 발전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무엇보다 원로 축구인들을 살뜰하게 챙겨온 그의 행적에 이어 꿈나무 축구 선수를 양성하는 데도 열정적이다. 재정적 지원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전국대회를 개최해 유망주 발굴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는 그는 누구보다 가장 축구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정평이 나 있다. 이렇게 미래지향적 사고방식과 축구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한국경제 발전과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주)인성하이텍의 김석한 회장은 ‘투명성’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오늘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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