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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
  • 기사등록 2013-01-31 20: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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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만드는 서울, 함께 누리는 서울

모두가 따뜻한 서울 만들어요

“희망온돌사업 따뜻한 겨울나기” 벌이는 서울시

서울시, 아는 만큼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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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경사가 났다. 지난 1월 21일 열린 스피드월드컵 제6차 대회(캐나다 갤거리)에서 서울시청의 이상화 선수 500m에서 36초80의 기록으로 기존 36초 94(2012. 1. 중국 위징)보다 무려 0.14초를 앞당겨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이상화 선수는 한국체육대를 졸업하고 2011년 서울시 직장운동경기부에 입단하였으며 서울시청에서 성장한 선수로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스피드 여자선수로는 최초로 500m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하기도 하였다. 이 번 세계신기록으로 서울시민은 물론 서울 시청의 웃음꽃이 피고 있다.

서울시(시장 박원순)는『희망온돌사업 따뜻한 겨울나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웃을 발굴하여, 이웃의 온기를 전달하는 사업을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서울시가 예산을 들여 추진하고 있지만 이 가운데에는 기업이나 개인, 단체들이 모아주는 물건이나 현금이 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서울시의 박원순 시장은 『희망온돌사업 따뜻한 겨울나기』프로그램에 대해서 이렇게 말하고 있다. “우리가 사는 세상이 참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때로는 즐겁고 행복한 일들이 생기기도 해서 이렇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생기는게 아닌가 싶어요. 바로 천사같은 분들이 세상을 훈훈하고 따뜻하게 만들기 때문인데요. 지난 1월 16일(수) 오후 3시경 120 다산 콜센터를 통해 전북 익산시 황등농협 관계자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는데 익명의 기부자가 쌀 1,000포(포당 20kg)를 기부하여 서울시로 전달하는 방법을 묻는 전화였답니다.”라면서

“기부자 인적사항에 대해 문의하였지만 ‘익명으로 해달라는 부탁에 말씀 드릴 수 없다’며 기부자가 농협계좌로 4천 5백만원을 입금하여 지금 도정작업 후 바로 배달하여야 한다며 도착장소를 협의하였답니다. 그리고 다음날일 17일(목) 오후 3시 서울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광역푸드뱅크(도봉구 창동소재)에 쌀 1,000포가 배달되었고요. 서울시 직원들이 익명의 기부자가 배달장소에 나오지 않을까하여 기다렸지만 기부자를 만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 쌀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설 명절 前까지 겨울철 어려움을 겪고있는 저소득층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세상이 살만한 것은 바로 이런 따뜻한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 많다는 사실 때문이지요.”라면서 따뜻한 이웃간의 나눔을 통해 겨울에도 희망이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따뜻한 서울 만들기에 구슬땀 흘리는 박원순 서울시장

 

서울시 행정을 책임지고 있는 박원순 시장은 1956년경상남도 창녕군 장마면 장가리에서 태어나 1974년 경기고를 졸업하고 1975년 서울대학교 사회계열에 입학하였으나 1학년이던 1975년 유신체제 반대 학생 운동과 관련하여 긴급조치 위반으로 제명당했다. 이후 단국대학교 사학과에 입학하여 1985년 졸업하였다. 그러던 중 제22회 사법시험에 합격, 사법연수원 제 12기를 수료하고 대구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하였고, 이후 1982년 검사 업무를 그만두고, 변호사 개업을 하였다. 1986년에는 역사문제연구소 창립을 주도하였다. 더욱이 1991년에는 영국 런던정경대에서 국제법 학위를 취득하였으며, 하버드 대학교 로스쿨에서 객원 연구원으로 활동하기도 하였다. 그러면서 그가 벌인 사회활동으로는 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한겨레 논설위원, 참여연대 사무처장, 법무법인 산하 고문변호사를 역임하였으며,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시민운동가로 활동하면서 2006년 만해상과 막사이사이상을 수상하였다. 그는 이론과 실천에도 뛰어난 행정가로 저작권법의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시민운동가로서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의 변호사이자 희망제작소 상임이사를 맡기도 하였다.

한편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여성행복객석'은 육아와 가사, 경제적 부담으로 문화예술공연 관람이 어려운 여성들에게 문화예술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공연을 5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은 서울을 근거로 생활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육아나 가사노동, 경제적 어려움으로 문화예술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여성으로, 동반인도 동일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달에는 2월 여성행복객석 신청자에 한해 예술의 전당 한가람미술관을 이용할 수가 있으며 이미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들이 대거 새롭게 합류한 것이 특징이다. 오페라 성격의 공연도 많은 것이 특징으로 근로로 인해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없는 서울시 여성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고 있다.

마포아트센터는 민족의 스승 <백범 김구>를 오페라로 부활시켰다. 김구의 일생을 무대화한 이번 작품은 분단의 역사 속에서 살고 있는 한국인들에게 이 땅의 완전한 독립의 의미에 대해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이웃의 소박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희망을 노래하는 뮤지컬 <빨래>, 귀에 익숙한 흥겨운 뮤지컬과 역동적이고 화려한 쇼가 매력적인 대한민국 NO.1 뮤지컬 <그리스>는 연인들에게 추천할 만한 뮤지컬이다.

그리고 서울시는 「2014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지원대상을 2월 28일(목)까지 모집한다.「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현대화 사업」은 서민경제의 근간인 전통시장을 시민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쇼핑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사업은 ▴주차장 ▴진입도로 ▴화장실 등 편의시설 ▴비·햇빛가리개(아케이드) ▴고객안내센터 ▴상인회사무실 등 상권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한 시설과 시장건물 또는 시설물의 보수·수선을 위한 ▴방수 ▴도색 ▴전기 ▴가스 ▴소방 및 화재방지 등 안전시설 등이다. 그동안 뉴타운 사업지구, 도시(시장)정비 등으로 고시된 지역에 위치한 시장에 대해서는 노후시설물의 개보수나 안전시설의 설치만 지원이 가능했으나, 2013년도 시설현대화사업 추진 시부터는 자치구청장이 뉴타운사업 추진시기를 고려해 인정하는 시설물에 대해서는 시설현대화를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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