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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성공단 재개 선언
  • 편집국
  • 등록 2021-02-19 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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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반도 평화와 개성공단 재개를 염원하는 국제대화 개최

개성공업지구 지원재단(www.kidmac.or.kr) 개성공단 재개와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개성공단 중단 5년 온라인 국제대화'를 18일 오전 10시 개최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은 "개성공단이 재개되면 전 세계와 함께 국제화함으로써 한반도 경제 공동체의 중심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성에서 남과 북이 함께 땀 흘려 마음을 모았었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기억할 만한 사실이고, 앞으로 개성공단 재개를 못하면 나라가 없어지는 것이며, 북측과 가까운 동남아 국가들은 물론 전 세계의 경제공동체 개성을 국제적으로 연결하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 회장은 "이제는 다 죽어가는 개성기업들이 개성공단 재개의 희망을 포기하기 전에 정부의 개성공단재개 의지를 확인해달라“고 호소하였다. 

개성공단재개선언 범국민연대회의 상임대표인 함세웅 신부는 "개성공단은 적대적 관계를 청산하고 평화와 공존, 번영이라는 새로운 가치를 남북 8천만 겨레에게 심어줄 것"이라면서 "민족의 미래와 이익을 위해, 개성 도라산을 넘나드는 동포들의 선의와 사랑을 확인할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땅 우리 손으로 개성공단을 열 수 있도록 기도한다"고 밝혔다.

이어 2부에서는 40여개국 해외전문가와 시민이 온라인 줌으로 연결되어 개성공단 재개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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