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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쿠데타 불복종 시위, 5월 광주가 재소환?
  • 미얀마 통신원
  • 등록 2021-02-18 08:33:44
  • 조회 223
  • 수정 2021-02-18 08: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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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 장갑차에 수십만 시위로 맞서

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가 쿠데타를 감행한 이후 미얀마 국민들의 저항도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군부는 아웅산 수치 국가 고문과 정부의 주요 인사들을 구금 하고 급기야 쿠데타를 반대하는 의원들까지 체포하고 있습니다. 

 

먼저 군부는 친군부 성향의 범죄자를 석방했습니다. 군부에 반대하는 시민들을 자극해 과격시위와 폭력을 유도하겠다는 거죠.

 

저녁에는 인터넷을 차단하고 주요 인사들을 야간 납치해가고 있습니다.

마치 1980년 광주를 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는 듯 합니다.

 

미얀마 국민들은 집에서는 냄비를 두드리고 거리에서는 차량 경적과 정차 시위를 하며 17일 전국 주요 도시에는 수십만이 집회와 시위를 통해 비폭력 시민 불복종 운동을 펼치고 있긴 하나 군부의 총, 탱크, 장갑차를 이길 수는 없겠죠


.

 ‘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일(#WhatIsHappeningInMyanmar)’.

SNS의 해시태그를 통해 전 세계에 미얀마 쿠데타가 실시간으로 퍼지고 있습니다. 

 

UN 안보리와 국제 사회가 미얀마 군부세력을 압박하고, 

미얀마 민중의 민주화 열망에 지지와 연대를 보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한·미얀마 의원친선협회 부회장인 박영순(더불어민주당) 의원만이 

외롭게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민주 회복과 구금자석방 촉구 결의안 성명을 

두 차례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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