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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군부의 총격 시작
  • 미얀마 통신원
  • 등록 2021-02-15 14:12:28
  • 조회 606
  • 수정 2021-02-15 14: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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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치러진 총선에 대한 부정 선거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군부는 결국 2월 1일 쿠데타를 단행하였고, 그 후 일주일만에 계엄령을 선포하면서 쿠데타 반대 시위 확산 차단을 시도해왔다. 

그러나 미얀마의 쿠데타 반대 시위는 “냄비 두드리기”를 시작으로 전국 병원 노동자들의 파업, 공무원과 경찰들의 시위 가담 등 군부에 대한 저항이 점차 거세지고, 미국을 비롯한 국제사회의 압박 또한 갈수록 강해지자,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탄압도 강도가 심해지면서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았다. 

드디어 현지 시간 어제 저녁 카친(Kachin) 주도인 미찌나에서 시위대를 향한 군부의 총격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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